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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 중에서도 매우 큰 무리를 이루는 절지동물에 속한다.
절지동물은 몸이 여러 개의 마디로 이루어져 있고, 몸의 내부에 뼈가 없는 대신 외골격이라는 딱딱한 피부로 싸여 있는 동물로 곤충 이외에도 거미, 지네, 전갈 등이 있다.
절지동물 중 지네의 몸은 머리와 배 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거미나 전갈등의 몸은 머리 가슴과 배의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곤충의 몸은 머리·가슴·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 다른 절지동물과는 꾸렷이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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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분에는 1쌍의 더듬이와 입틀,겹눈 등의 감각 기관이 모여있고,
가슴부분에 2쌍의 날개와 3쌍의 다리가 달려있는 등 운동기관이 발달해 있다.
배부분은 여러 마디의 체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마디마다 숨구멍이 있고, 마지막 마디에는 생식기 산란관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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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은 외골격을 가지고 있어 성장 단계에서 여러 차례의 탈피를 거쳐야 한다.
성장과정중에서 형태적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를 탈바꿈 또는 변태라고 하며, 가장 진화한 곤충일수록 복잡한 한살이를 거쳐, 유충과 성충의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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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에는 어린 곤충과 어른 곤충의 형태는 같고 크기만 다른 무변태와, 불안전변태, 완전변태 세가지가 있다.
불완전변태는 휴지기인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불완전하다고 하며
알 > 애벌레 > 어른벌레의 과정을 거쳐 성충이
되는 잠자리,메뚜기,사마귀,매미,노린재 등이 있다.
완전변태는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벌레의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 곤충으로 벌,개미,딱정벌레,나비와 나방,파리 등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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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전세계에 약 3만종, 한국에선 약 600종이 분포하는 거미는 지구상의 넓은 지역에 걸쳐 번성하고 있다.
거미는 곤충과 같은 무리인 절지동물로 생김새는 곤충과 비슷하지만 곤충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그물을 쳐서 먹이를 잡거나, 거미줄을 이용하여 먼 거리까지 이동하기도 하며, 대부분 단독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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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몸은 머리가슴·배의 2부분으로 나뉘고 머리가슴 부분에 4쌍(8개)의 다리가 있으나, 곤충은 머리·가슴·배의 3부분으로 나뉘고 3쌍(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등 거미는 곤충과는 다른 특징들이 있다.
또한, 거미는 곤충처럼 탈바꿈(변태)를 하지 않아 유충이나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거미의 눈은 6~8개의 홑눈이며, 먹이는 관모양의 이를 통해서 독액을 벌레의 몸에 주입하여 먹잇감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거미의 배 끝부분에는 실을 내는 실젖이 있으며, 그물을 치는 거미의 발끝에는 실을 걸고 다닐 수 있는 발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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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로 그물을 쳐서 생활하는 거미와 거미줄을 치지 않고 생활하는 거미
그리고 수중생활을 하는 물거미가 있다.
거미 중 절반 가량은 거미줄로 여러가지 그물을 쳐서 생활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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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곤충들은 거미줄에 걸리면 붙지만, 거미는 왜 붙지않고 다닐 수 있을까요?
가로줄에는 끈끈한 액이 있어 다른 곤충들이 여기에 걸리면 붙어버리지만, 거미들은 끈끈하지 않은 세로줄로만 다니기 때문에 거미줄에 붙지 않고 다닐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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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기관 : 무지개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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